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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잘놀고 (72)
게으름 속 부지런함으로 빚어낸 블로그

🙏🏻치앙마이 Day 3통그란스 하우스 ― (268m) ― 퓨어 비건 헤븐 ― (221m) ― 뭄 아러이 ― (131m) ― 페가수스 카페 ― (345m) ― 빌라 클랑 위앙 ― (196m) ― 올드 시티 마사지 ― (335m) ― 미스 주 ― (255m) ― 빌라 클랑 위앙 오늘은 2박 3일 동안 머물렀던 통그란스 하우스에서 체크 아웃을 하는 날이에요. 1박은 잠만 잤기 때문에 사실상 1박 2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 공항에 도착했을 때 통그란스 하우스의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 이용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오늘 숙소 이동을 하면서 태워 주실 수 있는지 여쭤봤더니 흔쾌히 태워다 주셨습니다. 숙소 고민 중이시라면 통그란스 하우스 리뷰도 꼭 확인해 주세요! 🛫 ..

🙏🏻치앙마이 Day 3통그란스 하우스 ― (268m) ― 퓨어 비건 헤븐 ― (221m) ― 뭄 아러이 ― (131m) ― 페가수스 카페 ― (345m) ― 빌라 클랑 위앙 ― (196m) ― 올드 시티 마사지 ― (335m) ― 미스 주 ― (255m) ― 빌라 클랑 위앙 퓨어 비건 헤븐, 뭄 아러이에서 연달아 두 끼를 먹고 나니 배가 정말 불렀지만, 오늘 체크아웃을 하고 나면 다시 올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카페에 가기로 했어요.😁 제가 묵고 있던 통그란스 하우스 근처에 있는 '페가수스 카페'인데요. 중년의 바리스타분께서 운영하시는 카페입니다! 🛫 𝑻𝒓𝒂𝒗𝒆𝒍𝒊𝒏𝒈 𝒊𝒏 𝑪𝒉𝒊𝒂𝒏𝒈 𝑴𝒂𝒊 Chiang Mai | 예쁜데, 맛있기까지? 올드시티 비건 레..

🙏🏻치앙마이 Day 3통그란스 하우스 ― (268m) ― 퓨어 비건 헤븐 ― (221m) ― 뭄 아러이 ― (131m) ― 페가수스 카페 ― (345m) ― 빌라 클랑 위앙 ― (196m) ― 올드 시티 마사지 ― (335m) ― 미스 주 ― (255m) ― 빌라 클랑 위앙 퓨어 비건 헤븐에서 아침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이제 곧 체크 아웃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보지 못한 식당이 눈에 밟히잖아요... 흑... 그런데 운명처럼... 저의 두 발이 저를 뭄 아러이 앞으로 데려다 놓았다...?🥰 어쩔 수 없이 아침 한 번 더 먹기로 합니다. 텀이 없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 수 없겠지만 좀 이른 점심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았어요. 뭐든 마음먹기에 달려있잖아요! 🛫 𝑻𝒓𝒂𝒗𝒆?..

🙏🏻치앙마이 Day 3통그란스 하우스 ― (268m) ― 퓨어 비건 헤븐 ― (221m) ― 뭄 아로이 ― (131m) ― 페가수스 카페 ― (345m) ― 빌라 클랑 위앙 ― (196m) ― 올드 시티 마사지 ― (335m) ― 미스 주 ― (255m) ― 빌라 클랑 위앙 치앙마이 셋째 날! 하루의 적응기를 마치고 오늘은 조금 익숙해진 아침을 맞이합니다!!🌞 외출 준비를 하고 어제와 비슷한 시간에 아침을 먹으러 나섰어요. 오늘 아침을 먹을 식당은 '퓨어 비건 헤븐'이에요. 🛫 𝑻𝒓𝒂𝒗𝒆𝒍𝒊𝒏𝒈 𝒊𝒏 𝑪𝒉𝒊𝒂𝒏𝒈 𝑴𝒂𝒊 Chiang Mai | No MSG! 태국 가정식 비건 식당 차다 베지테리언 레스토랑🙏🏻치앙마이 Day 2통그란스 하우스 ― (228..

🙏🏻치앙마이 Day 2통그란스 하우스 ― (228m) ― 차다 베지테리언 레스토랑 ― (6km) ― 참차 마켓(샨 스테이트 푸드, 나자이 스튜디오) ― (6km) ― 다 마사지 ― (339m) ― 선데이 마켓(끄루아 답 롭) ― (396m) ― 통그란스 하우스 마사지를 받고 가벼운 다리로 선데이 마켓에 갈 준비를 합니다! 선데이 마켓은 7년 전에 가봤었지만 치앙마이까지 와서 선데이 마켓에 가지 않는다면 조금 섭섭할 것 같아서 저녁을 먹으러 가는 김에 한 바퀴 둘러보러 가기로 했어요.😄 선데이 마켓은 올드시티 중심 거리에서 열리기 때문에 범위가 굉장히 넓어요. 길 따라서 이동하면서 원하는 물건이 보인다면 구입하시면 됩니다. 쇼핑 전 연료를 충전은 필수! 저는 우선 저녁을 먹기 위해 끄루아 답 롭..

🙏🏻치앙마이 Day 2통그란스 하우스 ― (228m) ― 차다 베지테리언 레스토랑 ― (6km) ― 참차 마켓(샨 스테이트 푸드, 나자이 스튜디오) ― (6km) ― 다 마사지 ― (339m) ― 선데이 마켓(끄루아 답 롭) ― (396m) ― 통그란스 하우스 참차 마켓에서 쇼핑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핸드폰을 충전! 저는 보조 배터리가 없어서 항상 충전기를 가지고 다녔는데 구글맵 때문인지 배터리 소모가 엄청나서 여행 내내 충전하느라 바빴어요. 저녁을 먹기 전에 간단하게 풋마사지를 받기 위해 통그란스 하우스 바로 앞에 있는 '다 마사지'를 찾았습니다. 블로그 후기가 없어서 오직 구글 후기 하나만 보고 찾아갔어요! 🛫 𝑻𝒓𝒂𝒗𝒆𝒍𝒊𝒏𝒈 𝒊𝒏 𝑪𝒉𝒊𝒂𝒏𝒈 𝑴𝒂..

🙏🏻치앙마이 Day 2통그란스 하우스 ― (228m) ― 차다 베지테리언 레스토랑 ― (6km) ― 참차 마켓(샨 스테이트 푸드, 나자이 스튜디오) ― (6km) ― 다 마사지 ― (339m) ― 선데이 마켓(끄루아 답 롭) ― (396m) ― 통그란스 하우스 원래 계획은 오픈할 때 가서 여유롭게 둘러보고 일찍 오고 싶었는데요. 여행 첫날이라 그런지 몸이 계획대로 그렇게 움직여주지는 않더라고요? 헤헤…🙃 그래서 준비를 마치고 슬렁슬렁 걸어서 식당에 가서 맛있는 아침 식사를 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양치를 하고 마켓에 갈 준비를 했어요. (느긋느긋~) 마지막 치앙마이 여행이 7년 전이었고 그때는 썽태우만 타고 다녔었는데요. 요즘은 동남아에 택시가 너무 잘 되어있기 때문에 크지 않은 금액으로..

🙏🏻치앙마이 Day 2통그란스 하우스 ― (228m) ― 차다 베지테리언 레스토랑 ― (6km) ― 참차 마켓(샨 스테이트 푸드, 나자이 스튜디오) ― (6km) ― 다 마사지 ― (339m) ― 선데이 마켓(끄루아 답 롭) ― (396m) ― 통그란스 하우스 샨 스테이트 푸드에서 점심을 먹고 바로 맞은편에 있는 나자이 스튜디오로 왔어요. 참차 마켓이 크지 않기 때문에 원하던 식당과 카페를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좋네요!😄 너무 예쁜 정원 속에 자리한 카페라 지나가면서 한 번씩 보셨을 거라 생각해요. 샨 스테이트 푸드에서 사 온 음식을 여기서 드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게 가능한 건지는 모르겠어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있어요. 🛫 𝑻𝒓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