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속 부지런함으로 빚어낸 블로그

💁🏻‍♀️이 포스팅은 오늘의집 큐레이터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해당 포스팅에 나오는 모든 제품은 내돈내산입니다! 봄맞이 옷장 정리 다 하셨나요? 저는 연초에 하려고 마음 먹었지만 미루고 미루다가 최근에서야 겨우 끝냈어요...🙄 오늘은 옷장 정리 중 모자와 가방 등 액세서리류를 수납하는 공간을 포스팅하려고해요. 저는 모자를 꽤 좋아하는 편인데요. 모자가 수납이 영 까다롭기도 하고, 기성품은 원하는 공간에 수납하기가 좋지 않아 구입이 망설여졌어요. 🧢모자&가방 수납 TIP제가 모자와 가방을 수납하려고하는 수납장은 고양이들 간식장으로 사용하던 '이케아 에케트'입니다. 오늘 정리 팁의 좋은 점은 공간만 있다면 어디든 수납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

🙏🏻 𝑪𝒉𝒊𝒂𝒏𝒈 𝑴𝒂𝒊 𝑫𝒂𝐲 𝟓 빌라 클랑 위앙 ― (28m) ― 소이7 에스프레소 바 ― (958m) ― 파 란나 스파 올드시티점 ― (666m) ― 반 하니바 ― (716m) ― 타나 오차 누들 ― (543m) ― 더 스토리 라이프스타일 ― (235m) ― 리버 앤 로드 ― (49m) ― 어 저니 인 포스터스 ― (124m) ― 브이 시크릿 비건 ― (457m) ― 로띠 빠 데 ― (906m) ― 칠 아웃 바 ― (223m) ― 반 하니바 로띠를 먹고 숙소로 가는 볼트를 잡았어요. 그런데 보조석에 누가 앉아있는 거 아니겠어요??😲 제가 놀라기도 전에 운전기사님이 저한테 혼자 타는거냐고 옆에 앉아있는 사람은 내 남자친군데 같이 가도 괜찮겠냐며 양해를 구하시더라고요. 그..

🙏🏻 𝑪𝒉𝒊𝒂𝒏𝒈 𝑴𝒂𝒊 𝑫𝒂𝐲 𝟓 빌라 클랑 위앙 ― (28m) ― 소이7 에스프레소 바 ― (958m) ― 파 란나 스파 올드시티점 ― (666m) ― 반 하니바 ― (716m) ― 타나 오차 누들 ― (543m) ― 더 스토리 라이프스타일 ― (235m) ― 리버 앤 로드 ― (49m) ― 어 저니 인 포스터스 ― (124m) ― 브이 시크릿 비건 ― (457m) ― 로띠 빠 데 ― (906m) ― 칠 아웃 바 ― (223m) ― 반 하니바 저녁을 먹은 뒤 바로 디저트를 먹기 위해 이동하기로합니다. '로띠 빠 데'로 주소를 설정하고 볼트를 호출했어요. 로띠 빠 데 오픈 시간이 오후 6시인데 오픈 전에 가는게 좋다고해요. 저는 저녁 먹느라 시간이 좀 늦어져서 살짝 초조한 ..

🙏🏻 𝑪𝒉𝒊𝒂𝒏𝒈 𝑴𝒂𝒊 𝑫𝒂𝐲 𝟓 빌라 클랑 위앙 ― (28m) ― 소이7 에스프레소 바 ― (958m) ― 파 란나 스파 올드시티점 ― (666m) ― 반 하니바 ― (716m) ― 타나 오차 누들 ― (543m) ― 더 스토리 라이프스타일 ― (235m) ― 리버 앤 로드 ― (49m) ― 어 저니 인 포스터스 ― (124m) ― 브이 시크릿 비건 ― (457m) ― 로띠 빠 데 ― (906m) ― 칠 아웃 바 ― (223m) ― 반 하니바 신나게 쇼핑을 하다 보니 어느덧 몇 시간이 훌쩍 지나있었고요?😮 하늘도 어둑해져서 야시장에 가기 딱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야시장에서 저녁을 먹을 예정이에요. 여행 전부터 기대가 컸던 브이 시크릿으로 가봅니다! 🛫 ?..

🙏🏻 𝑪𝒉𝒊𝒂𝒏𝒈 𝑴𝒂𝒊 𝑫𝒂𝐲 𝟓 빌라 클랑 위앙 ― (28m) ― 소이7 에스프레소 바 ― (958m) ― 파 란나 스파 올드시티점 ― (666m) ― 반 하니바 ― (716m) ― 타나 오차 누들 ― (543m) ― 더 스토리 라이프스타일 ― (235m) ― 리버 앤 로드 ― (49m) ― 어 저니 인 포스터스 ― (124m) ― 브이 시크릿 ― (457m) ― 로띠 빠 데 ― (906m) ― 칠 아웃 바 ― (223m) ― 반 하니바 타나 오차 누들에서 점심을 먹고 이제 본격적으로 쇼핑을 하러 가려고 해요. 그전에 환전을 해야 하는데요! 마침 와로롯 마켓 근처에 한국인에게 유명한 환전소가 있어요. '미스터 피에르 환전소'입니다. 인기 환전소이니만큼 대기가 있어요. 저는..

🙏🏻 𝑪𝒉𝒊𝒂𝒏𝒈 𝑴𝒂𝒊 𝑫𝒂𝐲 𝟓 빌라 클랑 위앙 ― (28m) ― 소이7 에스프레소 바 ― (958m) ― 파 란나 스파 올드시티점 ― (666m) ― 반 하니바 ― (716m) ― 타나 오차 누들 ― (543m) ― 더 스토리 라이프스타일 ― (235m) ― 리버 앤 로드 ― (49m) ― 어 저니 인 포스터스 ― (124m) ― 브이 시크릿 ― (457m) ― 로띠 빠 데 ― (906m) ― 칠 아웃 바 ― (223m) ― 반 하니바 반 하니바에 체크인을 하고 간단하게 짐을 풀어둔 뒤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숙소를 나섰어요. 볼트를 불러 '타나 오차 누들'로 이동합니다. 점심이 늦어져서 아주 배가 고픈 상태입니다...😯 🛫 𝑻𝒓𝒂𝒗𝒆𝒍𝒊𝒏𝒈 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