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맛있는채식
- 치앙마이여자혼자
- 티스토리챌린지
- 호이안여행
- 치앙마이맛집
- 무농약채소
- 베트남7월
- 1인가구집밥
- 베트남여행
- 치앙마이휴가
- 집밥레시피
- 남양주데이트
- 치앙마이여행
- 유기농채소
- 치앙마이혼여
- 다낭여행
- 간편요리
- 냉털레시피
- 비건레시피
- 간단요리
- 직장인레시피
- 간단레시피
- 오블완
- 북한강데이트
- 여수여행
- 치앙마이올드시티
- 남양주카페추천
- 냉털요리
- 어글리어스
- 채식요리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87)
게으름 속 부지런함으로 빚어낸 블로그

🙏🏻치앙마이 Day 4빌라 클랑 위앙 ― (263m) ― 아오이자이 키친 ― (95m) ― 캄 빌리지 ― (386m) ― 니들 앤 클레이 ― (776m) ― 티 갤러리 버드 포레스트 ― (2m) ― 비건 소사이어티 레스토랑 ― (292m) ― 굿 허브 마사지 ― (188m) ― 빌라 클랑 위앙 오후가 훌쩍 지난 시간임에도 아직 커피를 마시지 못했어요...😧 생각보다 쇼핑이 길어져서 시간이 애매해졌는데요. 거기에다가 원래 가려던 카페가 만석이고요...? 으앗!!! 얼른 대체 카페를 찾아보다가 근처에 봐두었던 카페가 있길래, 커피는 없지만 오랜만에 차 한잔을 하기 위해 버드 포레스트로 들어갔습니다. 🛫 𝑻𝒓𝒂𝒗𝒆𝒍𝒊𝒏𝒈 𝒊𝒏 𝑪𝒉𝒊𝒂𝒏𝒈 𝑴𝒂𝒊 Chiang ..

🙏🏻치앙마이 Day 4빌라 클랑 위앙 ― (263m) ― 아오이자이 키친 ― (95m) ― 캄 빌리지 ― (386m) ― 니들 앤 클레이 ― (776m) ― 티 갤러리 버드 포레스트 ― (2m) ― 비건 소사이어티 레스토랑 ― (292m) ― 굿 허브 마사지 ― (188m) ― 빌라 클랑 위앙 저는 냉장고 꾸미기를 좋아해요. 그래서 여행할 때 마그넷을 사서 모으고 있는데요. 여행 전에 치앙마이 쇼핑 리스트를 찾아보던 중 저의 마음에 쏘옥 들어와 버린 마그넷이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이라서 재고가 없을 수도 있지만 다른 것들도 구경해 볼 겸 우선 가보기로 했어요! 🛫 𝑻𝒓𝒂𝒗𝒆𝒍𝒊𝒏𝒈 𝒊𝒏 𝑪𝒉𝒊𝒂𝒏𝒈 𝑴𝒂𝒊 Chiang Mai | 구글 평점 5..

정말 뭐가 없는 금곡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를 하나 꼽자면 홍유릉입니다. 십여 년 전만 하더라도 홍유릉 안에서 돗자리 사용과 음식물 섭취가 가능했었는데 유네스코에 지정되면서 모두 불가능하게 되었어요. 흑... 그래도 홍유릉 둘레길은 금곡동 주민들에게 여전히 산책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동네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홍유릉 주변으로 조금씩 맛집과 카페가 생기게 되어서 요즘엔 벚꽃철이 되면 외부에서도 관광객들이 오시더라고요. 이제 벚꽃철도 멀지 않았으니 벚꽃 구경 오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남양주 식당/카페 추천!!!👇🏻👇🏻 Cafe | 남양주 금곡 오늘 만든 도넛과 맛있는 디저트가 있는 카페 베어풋남양주 금곡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

남양주 금곡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디저트를 먹을만한 카페가 많지 않아요... 최근(이라고 하기엔 몇 년 전)에 키스톤 스피시즈가 생긴 게 금곡동민들에게 엄청난 이슈였는데, 위치가 살짝 애매하기도 하고요? 홍유릉 이석영 광장에 베이커리 시어터를 제외하면 맛있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가 있는 카페가 잘 없는데요. 그런데!!! 금곡에 맛있는 도넛집이 생겼어요!😳 그래서 제가 한번 가보았습니다. 👇🏻👇🏻남양주 식당/카페 추천!!!👇🏻👇🏻 Pesco | 중독의 맛, 들깨수제비와 파전 남양주 맛집 항아리 수제비 칼국수지난 1월 나를 중독시켰던 음식은 바로 들깨 수제비였다. 한 번 먹고는 푹 빠져서 일주일에 두 번씩 갔었는데 평일엔 회사 점심시간에 가고, 주말엔 친구에게..

아르켓 좋아하시나요? 저는 트렌드와는 거리가 좀 먼 사람이라 베이직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들을 좋아해요. 그래서인지 아르켓같은 브랜드를 선호하는데요. 글쎄 아르켓이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게 아니겠어요? 게다가 비건 옵션까지 있다니!!! 이건 가봐야 해요!!! 👇🏻👇🏻신사/압구정 식당/카페 추천!!!👇🏻👇🏻 𝙻𝚊𝚌𝚝𝚘-𝚘𝚟𝚘 | 올드팝과 수제 아메리칸 파이, 여기가 미국? 따우전드 신사점순천댁이 오랜만에 상경했다. 예정 없이 올라온 순천댁에게 한양 디저트를 대접하고 싶다. 이발하고 돌아가는 길에 미용실 쌤에게 추천받은! (쌤은 손님에게 추천받은) 추천의 추천을 이어받은lazythings.tistory.com Bakery Cafe | 바게트 챔피언 파티쉐의 플라워 아..

🙏🏻치앙마이 Day 4빌라 클랑 위앙 ― (263m) ― 아오이자이 키친 ― (95m) ― 캄 빌리지 ― (386m) ― 니들 앤 클레이 ― (776m) ― 티 갤러리 버드 포레스트 ― (2m) ― 비건 소사이어티 레스토랑 ― (292m) ― 굿 허브 마사지 ― (188m) ― 빌라 클랑 위앙 아오이자이 키친에서 점심을 먹고 호텔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요. 걷다 보니 사람들이 모두 한 곳으로 흘러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어딘가 궁금해서 따라가 봤더니 바로 캄 빌리지였습니다! 마침 오늘 오후에 가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마주칠 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그냥 온 김에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 🛫 𝑻𝒓𝒂𝒗𝒆𝒍𝒊𝒏𝒈 𝒊𝒏 𝑪?..

🙏🏻치앙마이 Day 4빌라 클랑 위앙 ― (263m) ― 아오이자이 키친 ― (95m) ― 캄 빌리지 ― (386m) ― 니들 앤 클레이 ― (776m) ― 티 갤러리 버드 포레스트 ― (2m) ― 비건 소사이어티 레스토랑 ― (292m) ― 굿 허브 마사지 ― (188m) ― 빌라 클랑 위앙 8시에 배부르게 호텔 조식을 먹고 방으로 들어가서 조금 뒹굴다 보니 발코니 너머로 수영장에 햇빛이 쨍하게 내리쬐는 게 보였어요. 이 때다 싶어 수영복과 수경을 주섬주섬 챙겨 수영장으로 내려갔습니다. 썬베드에 자리를 잡아놓고 한창 발차기로 몸을 풀고 있을 때 즈음 사진을 찍기 위한 한국인 커플이 등장했지만 게의치 않고 아침 운동에 열을 올렸습니다!🏊🏻💦 여행 와서 스트레칭도 제대로 못하고 잠들기 바빴는..

🙏🏻치앙마이 Day 4빌라 클랑 위앙 ― (263m) ― 아오이자이 키친 ― (95m) ― 캄 빌리지 ― (386m) ― 니들 앤 클레이 ― (776m) ― 티 갤러리 버드 포레스트 ― (2m) ― 비건 소사이어티 레스토랑 ― (292m) ― 굿 허브 마사지 ― (188m) ― 빌라 클랑 위앙 앙모닝!!!🌞 빌라 클랑 위앙에서의 설레는 첫 아침이에요. 제가 이토록 설레는 이유는 빌라 클랑 위앙의 조식 때문입니다! 치앙마이의 수많은 호텔 중 빌라 클랑 위앙을 선택하시는 많은 분들이 아마도 이 조식 때문에 선택하시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저의 생각이지만요...?) 아무튼 설레는 마음을 안고 조식당으로 내려갑니다. 🛫 𝑻𝒓𝒂𝒗𝒆𝒍𝒊𝒏𝒈 𝒊𝒏 𝑪𝒉𝒊𝒂𝒏𝒈 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