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잠실비건식당
- 맛있는채식
- 고양이와식물
- 집밥레시피
- 브런치만들기
- 비건레스토랑추천
- 간단요리
- 여수여행
- 베트남여행
- 어글리어스
- 남양주신상카페
- 송리단길카페
- 비건레시피
- 간편요리
- 베트남7월
- 앱테크추천
- 냉털레시피
- 간단레시피
- 고양이집사
- 다낭여행
- 1인가구집밥
- 냉털요리
- 남양주데이트
- 남양주카페추천
- 직장인레시피
- 호이안여행
- 채식요리
- 대전여행
- 송리단길데이트
- 여수맛집
- Today
- Total
목록호이안여행 (5)
게으름 속 부지런함으로 빚어낸 블로그
𝐇𝐨𝐢 𝐀𝐧 𝟤𝟢𝟤𝟥.𝟢𝟩.𝟢𝟨 올드타운을 구경하다보니 어느덧 정수리를 뜨겁게 하던 강렬한 햇빛이 좀 잦아들었다. 마사지 픽업 예약은 7시 반이라 어디 한 곳에 더 들른다면 딱 맞을 것 같은 시간. 이때쯤이면 생각나는 그것! 맥주를 마시러 가기로 했다.🍺💓 👁️🗨️ 지난 포스팅 보기! 𝚃𝚛𝚊𝚟𝚎𝚕 ∣ 𝙳𝚊𝚗𝚊𝚗𝚐 𝙳𝚊𝚢𝟷 대한항공 타고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 포 𝐃𝐚 𝐧𝐚𝐧𝐠 𝖣𝖺𝗒𝟣 𝟤𝟢𝟤𝟥.𝟢𝟩.𝟢𝟧 코로나 이전 나의 마지막 해외여행은 2019년 12월 회사에서 떠났던 사이판 워크숍이었다. 매년 개인 휴가와 회사 워크숍으로 연 2회 정 lazythings.tistory.com 𝚃𝚛𝚊𝚟𝚎𝚕 ∣ 𝙳𝚊𝚗𝚊𝚗𝚐 𝙳𝚊𝚢𝟷 한시장 금은방에서 환전ㆍ한국인의 냉방 𝐃𝐚 𝐧𝐚𝐧𝐠 𝖣𝖺𝗒𝟣 𝟤𝟢𝟤𝟥.𝟢𝟩.𝟢𝟧 호텔 ..
𝐇𝐨𝐢 𝐀𝐧 𝟤𝟢𝟤𝟥.𝟢𝟩.𝟢𝟨 올드타운에 도착해서 호객의 늪을 지나 조금 걸었을 뿐인데 정수리가 후끈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이대로 안 되겠다 싶어서 카페를 찾아 두리번거리는데 돌리는 시선시선마다 걸리는 호객언니들...!!! 그들을 피해 재빨리 눈에 보이는 카페를 확인한 후 에어컨의 유무를 확인하고 냅다 안으로 뛰어들어갔다. 우리가 꽤나 더워 보였는지 2층이 시원하다며 명당자리를 알려주는 친절한 직원...! 👁️🗨️ 지난 포스팅 보기! 𝚃𝚛𝚊𝚟𝚎𝚕 ∣ 𝙳𝚊𝚗𝚊𝚗𝚐 𝙳𝚊𝚢𝟷 대한항공 타고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 포 𝐃𝐚 𝐧𝐚𝐧𝐠 𝖣𝖺𝗒𝟣 𝟤𝟢𝟤𝟥.𝟢𝟩.𝟢𝟧 코로나 이전 나의 마지막 해외여행은 2019년 12월 회사에서 떠났던 사이판 워크숍이었다. 매년 개인 휴가와 회사 워크숍으로 연 2회 정 lazyth..
𝐇𝐨𝐢 𝐀𝐧 𝟤𝟢𝟤𝟥.𝟢𝟩.𝟢𝟨 아쉽지만 이제 안방 비치를 떠날 시간!!! 호이안에 하루정도 머물렀다면 얼마나 좋았을지 아쉬움이 남지만, 이 정도는 아쉬워야 다음에 다시 오지! 다음에 호이안에 다시 온다면 기필코 안방비치 주변에 숙소를 잡고 하루쯤은 여유를 즐겨보고 싶다. 자! 이제 내가 호이안에 온 이유! (내가 정한) 호이안의 꽃! 올드 타운으로 가보도록 하겠다. 👁️🗨️ 지난 포스팅 보기! 𝚃𝚛𝚊𝚟𝚎𝚕 ∣ 𝙳𝚊𝚗𝚊𝚗𝚐 𝙳𝚊𝚢𝟷 대한항공 타고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 포 𝐃𝐚 𝐧𝐚𝐧𝐠 𝖣𝖺𝗒𝟣 𝟤𝟢𝟤𝟥.𝟢𝟩.𝟢𝟧 코로나 이전 나의 마지막 해외여행은 2019년 12월 회사에서 떠났던 사이판 워크숍이었다. 매년 개인 휴가와 회사 워크숍으로 연 2회 정 lazythings.tistory.com 𝚃𝚛𝚊𝚟𝚎𝚕..
𝐇𝐨𝐢 𝐀𝐧 𝟤𝟢𝟤𝟥.𝟢𝟩.𝟢𝟨 우리에게 허락된 호이안에서의 시간은 반나절 남짓!!! 해변 레스토랑/카페 한 곳만 가보기엔 너무 아쉬웠던지라 안방비치에서의 2차를 위해 소울 키친 옆 덱 하우스로 자리를 옮겼다. 이미 배는 부를 만큼 부른 상태라 덱 하우스에서도 소울 키친에서처럼 목이나 축이고 늘어져있을 작정이다. 👁️🗨️ 지난 포스팅 보기! 𝚃𝚛𝚊𝚟𝚎𝚕 ∣ 𝙳𝚊𝚗𝚊𝚗𝚐 𝙳𝚊𝚢𝟷 대한항공 타고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 포 𝐃𝐚 𝐧𝐚𝐧𝐠 𝖣𝖺𝗒𝟣 𝟤𝟢𝟤𝟥.𝟢𝟩.𝟢𝟧 코로나 이전 나의 마지막 해외여행은 2019년 12월 회사에서 떠났던 사이판 워크숍이었다. 매년 개인 휴가와 회사 워크숍으로 연 2회 정 lazythings.tistory.com 𝚃𝚛𝚊𝚟𝚎𝚕 ∣ 𝙳𝚊𝚗𝚊𝚗𝚐 𝙳𝚊𝚢𝟷 한시장 금은방에서 환전ㆍ한국인..
𝐇𝐨𝐢 𝐀𝐧 𝟤𝟢𝟤𝟥.𝟢𝟩.𝟢𝟨 Yma에서 쇼핑을 마친 후 다시 호텔에 들러 짐을 두고 다음 일정을 시작하기로 했다. 꽤 번거롭긴 했지만 관광할 때는 최대한 짐을 덜고 몸을 가볍게 하는 게 필수! 호텔에 가는 그랩에선 택시 기사님의 파파고까지 동원한 호객 행위가 있었다. 피곤... 무사히 호텔에 도착한 후 방에 사냥한 것들을 내려놓았다. 그리고, 사실은 다낭보다 더더더 가고 싶었던! 그 호이안으로 출발해 보자! 👁️🗨️ 지난 포스팅 보기! 𝚃𝚛𝚊𝚟𝚎𝚕 ∣ 𝙳𝚊𝚗𝚊𝚗𝚐 𝙳𝚊𝚢𝟷 대한항공 타고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 포 𝐃𝐚 𝐧𝐚𝐧𝐠 𝖣𝖺𝗒𝟣 𝟤𝟢𝟤𝟥.𝟢𝟩.𝟢𝟧 코로나 이전 나의 마지막 해외여행은 2019년 12월 회사에서 떠났던 사이판 워크숍이었다. 매년 개인 휴가와 회사 워크숍으로 연 2회 정 la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