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송리단길카페
- 간단레시피
- 냉털요리
- 고양이와식물
- 직장인레시피
- 베트남여행
- 비건레시피
- 간편요리
- 여수맛집
- 1인가구집밥
- 남양주데이트
- 잠실비건식당
- 남양주카페추천
- 여수여행
- 맛있는채식
- 집밥레시피
- 간단요리
- 어글리어스
- 냉털레시피
- 앱테크추천
- 브런치만들기
- 베트남7월
- 대전여행
- 채식요리
- 비건레스토랑추천
- 다낭여행
- 남양주신상카페
- 호이안여행
- 고양이집사
- 송리단길데이트
- Today
- Total
목록고양이와식물 (3)
게으름 속 부지런함으로 빚어낸 블로그
🌿칼라데아 코로나 식물 카테고리를 만들 때만 해도 키우는 노하우나 성장과정을 관찰일기형식으로 정보를 담아 기록하고 싶었지만, 관상용 식물 첫 포스팅부터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다... (진땀) 그것은 바로 내가 로던라이트라고 구입한 칼라데아의 정보가 너무도 없다는 것. 게다가 구글링으로 로던라이트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이미지와 나의 로던라이트는 너무 달라... 이게 무엇...😲 눈이 빠지게 수십 종의 칼라데아 사진을 찾아본 결과 내 눈에 가장 비슷한 아이는 '칼라데아 코로나!!!' 아무리 봐도 가장 비슷하거니와 기다! 아니다! 알려줄 사람이 없으니 넌 오늘부터 칼라데아 코로나야! 2023년 7월 23일에 구입해서 반년 가까이 함께한 칼라데아 코로나! 칼라데아 품종은 몇몇을 제외하고는 독성이 없어서 고..
블로그를 시작했을 무렵부터 작성하려고 했지만 미루고 미루다 입춘을 맞이하여 작성하는 콘텐츠! 바로 고양이와 식물의 공생 프로젝트이다. 이 글에 관심을 가지고 들어오셨다면 아마 나와 비슷한 상황의 집사님이 아닐까 싶다. 독립 전 나는 4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었고 50%의 확률로 2마리의 고양이는 풀을 뜯어먹는 것을 즐겼다. 고양이라면 모두 캣글라스를 좋아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캣글라스(캣닢 역시) 취향은 캣바이캣! 나의 고양이 두 마리는 모두 캣글라스를 좋아했고, 자매님의 고양이 두 마리는 캣글라스를 좋아하지 않았다. 여기서 어림짐작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캣글라스를 좋아하는 고양이일수록 풀을 뜯어먹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고양이와 식물 함께 키우기 𝑨_ 식물 구입하기 본가에 살 때 큰봉들이 ..
최근 독립을 하면서 식물 기르기라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는데, 이것이 요즘 나의 소비(돈+시간)에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월 2회 평일 휴무일도 화분이 배송되는 날에 맞춰서 쉴 정도랄까?ㅋㅋ 지난 주말부터 부지런히 식물과 그에 어울리는 토분을 주문하고 오매불망 기다린 끝에 아슬아슬한 마지막 평일인 금요일에 모든 택배를 수령하고 부지런한 하루를 보낸 기특한 오늘을 기록해 보기로 한다. 2023. 05. 12. #초보_식집사의_하루🌱 오늘도 어김없이 5시부터 집사를 깨우는 고양이 덕에 5시 반에 기상했다... 제발 6시에 깨워주면 안 되겠니...? 주인님들 아침 믹여드리고 오늘은 오랜만에 잠깐 눈을 붙였다가 주인님들 간식 시간에 다시 기상ㅋㅋㅋ 내 간 눈 감아... 아침을 먹었으니, 오늘의 메인 이벤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