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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속 부지런함으로 빚어낸 블로그

남양주 금곡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디저트를 먹을만한 카페가 많지 않아요... 최근(이라고 하기엔 몇 년 전)에 키스톤 스피시즈가 생긴 게 금곡동민들에게 엄청난 이슈였는데, 위치가 살짝 애매하기도 하고요? 홍유릉 이석영 광장에 베이커리 시어터를 제외하면 맛있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가 있는 카페가 잘 없는데요. 그런데!!! 금곡에 맛있는 도넛집이 생겼어요!😳 그래서 제가 한번 가보았습니다. 👇🏻👇🏻남양주 식당/카페 추천!!!👇🏻👇🏻 Pesco | 중독의 맛, 들깨수제비와 파전 남양주 맛집 항아리 수제비 칼국수지난 1월 나를 중독시켰던 음식은 바로 들깨 수제비였다. 한 번 먹고는 푹 빠져서 일주일에 두 번씩 갔었는데 평일엔 회사 점심시간에 가고, 주말엔 친구에게..

아르켓 좋아하시나요? 저는 트렌드와는 거리가 좀 먼 사람이라 베이직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들을 좋아해요. 그래서인지 아르켓같은 브랜드를 선호하는데요. 글쎄 아르켓이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게 아니겠어요? 게다가 비건 옵션까지 있다니!!! 이건 가봐야 해요!!! 👇🏻👇🏻신사/압구정 식당/카페 추천!!!👇🏻👇🏻 𝙻𝚊𝚌𝚝𝚘-𝚘𝚟𝚘 | 올드팝과 수제 아메리칸 파이, 여기가 미국? 따우전드 신사점순천댁이 오랜만에 상경했다. 예정 없이 올라온 순천댁에게 한양 디저트를 대접하고 싶다. 이발하고 돌아가는 길에 미용실 쌤에게 추천받은! (쌤은 손님에게 추천받은) 추천의 추천을 이어받은lazythings.tistory.com Bakery Cafe | 바게트 챔피언 파티쉐의 플라워 아..

🙏🏻치앙마이 Day 4빌라 클랑 위앙 ― (263m) ― 아오이자이 키친 ― (95m) ― 캄 빌리지 ― (386m) ― 니들 앤 클레이 ― (776m) ― 티 갤러리 버드 포레스트 ― (2m) ― 비건 소사이어티 레스토랑 ― (292m) ― 굿 허브 마사지 ― (188m) ― 빌라 클랑 위앙 아오이자이 키친에서 점심을 먹고 호텔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요. 걷다 보니 사람들이 모두 한 곳으로 흘러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어딘가 궁금해서 따라가 봤더니 바로 캄 빌리지였습니다! 마침 오늘 오후에 가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마주칠 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그냥 온 김에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 🛫 𝑻𝒓𝒂𝒗𝒆𝒍𝒊𝒏𝒈 𝒊𝒏 𝑪?..

🙏🏻치앙마이 Day 4빌라 클랑 위앙 ― (263m) ― 아오이자이 키친 ― (95m) ― 캄 빌리지 ― (386m) ― 니들 앤 클레이 ― (776m) ― 티 갤러리 버드 포레스트 ― (2m) ― 비건 소사이어티 레스토랑 ― (292m) ― 굿 허브 마사지 ― (188m) ― 빌라 클랑 위앙 8시에 배부르게 호텔 조식을 먹고 방으로 들어가서 조금 뒹굴다 보니 발코니 너머로 수영장에 햇빛이 쨍하게 내리쬐는 게 보였어요. 이 때다 싶어 수영복과 수경을 주섬주섬 챙겨 수영장으로 내려갔습니다. 썬베드에 자리를 잡아놓고 한창 발차기로 몸을 풀고 있을 때 즈음 사진을 찍기 위한 한국인 커플이 등장했지만 게의치 않고 아침 운동에 열을 올렸습니다!🏊🏻💦 여행 와서 스트레칭도 제대로 못하고 잠들기 바빴는..

🙏🏻치앙마이 Day 4빌라 클랑 위앙 ― (263m) ― 아오이자이 키친 ― (95m) ― 캄 빌리지 ― (386m) ― 니들 앤 클레이 ― (776m) ― 티 갤러리 버드 포레스트 ― (2m) ― 비건 소사이어티 레스토랑 ― (292m) ― 굿 허브 마사지 ― (188m) ― 빌라 클랑 위앙 앙모닝!!!🌞 빌라 클랑 위앙에서의 설레는 첫 아침이에요. 제가 이토록 설레는 이유는 빌라 클랑 위앙의 조식 때문입니다! 치앙마이의 수많은 호텔 중 빌라 클랑 위앙을 선택하시는 많은 분들이 아마도 이 조식 때문에 선택하시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저의 생각이지만요...?) 아무튼 설레는 마음을 안고 조식당으로 내려갑니다. 🛫 𝑻𝒓𝒂𝒗𝒆𝒍𝒊𝒏𝒈 𝒊𝒏 𝑪𝒉𝒊𝒂𝒏𝒈 𝑴?..

🙏🏻치앙마이 Day 3통그란스 하우스 ― (268m) ― 퓨어 비건 헤븐 ― (221m) ― 뭄 아러이 ― (131m) ― 페가수스 카페 ― (345m) ― 빌라 클랑 위앙 ― (196m) ― 올드 시티 마사지 ― (335m) ― 미스 주 ― (255m) ― 빌라 클랑 위앙 설렁설렁😥 마사지를 받고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합니다... 빌랑 클랑 위앙이 살짝 외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해 떨어지면 돌아다니기가 조금 무서워요! (겁보 기준😨) 그래서 호텔 근처에서 갈만한 식당을 검색해봤는데 마침 딱 적당한 곳이 있지 않겠어요? 마사지샵에선 7분 정도의 거리인데 걸어가기에 전혀 무리가 없음에도 어두워서 좀... 고민이 됐거든요? 고민 끝에 무서우면 달리기로 하고 저녁을 먹으러 '미스 주'로 향합니다! ..

🙏🏻치앙마이 Day 3통그란스 하우스 ― (268m) ― 퓨어 비건 헤븐 ― (221m) ― 뭄 아러이 ― (131m) ― 페가수스 카페 ― (345m) ― 빌라 클랑 위앙 ― (196m) ― 올드 시티 마사지 ― (335m) ― 미스 주 ― (255m) ― 빌라 클랑 위앙 호텔에서 휴대폰 충전하면서 늘어져서 행복을 만끽하고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계속 먹고 움직이지 않았더니 배가 쉽사리 꺼지지 않았어요. 이럴 땐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하다 싶었습니다...?🙄 구글 맵을 켜고 근처 마사지 샵을 검색해 보는데, 빌라 클랑 위앙이 약간 외곽에 위치해있다 보니 마사지샵이 많지는 않았어요. (너무 외진곳에 있는 샵은 패스!)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두 개의 마사지샵이 있어서 이틀 동안 한 번씩 가보기로 했..

즉석 떡볶이 좋아하시지요?🙂 저는 태어나서 떡볶이 싫다는 사람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이에요. 그만큼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손에 꼽히는 음식 중에 하나가 떡볶이가 아닐까 싶어요. 평소에도 정말 즐겨 먹는 떡볶이인데 그동안 한 번도 포스팅을 한 적이 없다니!!! 그건 아마도 밀키트나 동네 떡볶이집에서 주로 먹다 보니 본격적인 포스팅을 할 마음조차도 먹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그러던 중 오랜만에 친구 TK와 즉떡을 먹으러, 생전 가보지 않은, 저에게는 낯선 동네이지만 떡볶이로는 너무도 유명한 석관동에 가보았습니다. 👇🏻👇🏻페스코 식당 추천!!!👇🏻 Pesco | 아차산 등반은 빌드업일뿐! 목적은 원조 할아버지 손두부아직 한 달이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