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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치앙마이여행 (22)
게으름 속 부지런함으로 빚어낸 블로그

🙏🏻치앙마이 Day 4빌라 클랑 위앙 ― (263m) ― 아오이자이 키친 ― (95m) ― 캄 빌리지 ― (386m) ― 니들 앤 클레이 ― (776m) ― 티 갤러리 버드 포레스트 ― (2m) ― 비건 소사이어티 레스토랑 ― (292m) ― 굿 허브 마사지 ― (188m) ― 빌라 클랑 위앙 아오이자이 키친에서 점심을 먹고 호텔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요. 걷다 보니 사람들이 모두 한 곳으로 흘러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어딘가 궁금해서 따라가 봤더니 바로 캄 빌리지였습니다! 마침 오늘 오후에 가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마주칠 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그냥 온 김에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 🛫 𝑻𝒓𝒂𝒗𝒆𝒍𝒊𝒏𝒈 𝒊𝒏 𝑪?..

🙏🏻치앙마이 Day 4빌라 클랑 위앙 ― (263m) ― 아오이자이 키친 ― (95m) ― 캄 빌리지 ― (386m) ― 니들 앤 클레이 ― (776m) ― 티 갤러리 버드 포레스트 ― (2m) ― 비건 소사이어티 레스토랑 ― (292m) ― 굿 허브 마사지 ― (188m) ― 빌라 클랑 위앙 8시에 배부르게 호텔 조식을 먹고 방으로 들어가서 조금 뒹굴다 보니 발코니 너머로 수영장에 햇빛이 쨍하게 내리쬐는 게 보였어요. 이 때다 싶어 수영복과 수경을 주섬주섬 챙겨 수영장으로 내려갔습니다. 썬베드에 자리를 잡아놓고 한창 발차기로 몸을 풀고 있을 때 즈음 사진을 찍기 위한 한국인 커플이 등장했지만 게의치 않고 아침 운동에 열을 올렸습니다!🏊🏻💦 여행 와서 스트레칭도 제대로 못하고 잠들기 바빴는..

🙏🏻치앙마이 Day 3통그란스 하우스 ― (268m) ― 퓨어 비건 헤븐 ― (221m) ― 뭄 아러이 ― (131m) ― 페가수스 카페 ― (345m) ― 빌라 클랑 위앙 ― (196m) ― 올드 시티 마사지 ― (335m) ― 미스 주 ― (255m) ― 빌라 클랑 위앙 설렁설렁😥 마사지를 받고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합니다... 빌랑 클랑 위앙이 살짝 외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해 떨어지면 돌아다니기가 조금 무서워요! (겁보 기준😨) 그래서 호텔 근처에서 갈만한 식당을 검색해봤는데 마침 딱 적당한 곳이 있지 않겠어요? 마사지샵에선 7분 정도의 거리인데 걸어가기에 전혀 무리가 없음에도 어두워서 좀... 고민이 됐거든요? 고민 끝에 무서우면 달리기로 하고 저녁을 먹으러 '미스 주'로 향합니다! ..

🙏🏻치앙마이 Day 3통그란스 하우스 ― (268m) ― 퓨어 비건 헤븐 ― (221m) ― 뭄 아러이 ― (131m) ― 페가수스 카페 ― (345m) ― 빌라 클랑 위앙 ― (196m) ― 올드 시티 마사지 ― (335m) ― 미스 주 ― (255m) ― 빌라 클랑 위앙 호텔에서 휴대폰 충전하면서 늘어져서 행복을 만끽하고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계속 먹고 움직이지 않았더니 배가 쉽사리 꺼지지 않았어요. 이럴 땐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하다 싶었습니다...?🙄 구글 맵을 켜고 근처 마사지 샵을 검색해 보는데, 빌라 클랑 위앙이 약간 외곽에 위치해있다 보니 마사지샵이 많지는 않았어요. (너무 외진곳에 있는 샵은 패스!)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두 개의 마사지샵이 있어서 이틀 동안 한 번씩 가보기로 했..

🙏🏻치앙마이 Day 3통그란스 하우스 ― (268m) ― 퓨어 비건 헤븐 ― (221m) ― 뭄 아러이 ― (131m) ― 페가수스 카페 ― (345m) ― 빌라 클랑 위앙 ― (196m) ― 올드 시티 마사지 ― (335m) ― 미스 주 ― (255m) ― 빌라 클랑 위앙 오늘은 2박 3일 동안 머물렀던 통그란스 하우스에서 체크 아웃을 하는 날이에요. 1박은 잠만 잤기 때문에 사실상 1박 2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 공항에 도착했을 때 통그란스 하우스의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 이용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오늘 숙소 이동을 하면서 태워 주실 수 있는지 여쭤봤더니 흔쾌히 태워다 주셨습니다. 숙소 고민 중이시라면 통그란스 하우스 리뷰도 꼭 확인해 주세요! 🛫 ..

🙏🏻치앙마이 Day 3통그란스 하우스 ― (268m) ― 퓨어 비건 헤븐 ― (221m) ― 뭄 아러이 ― (131m) ― 페가수스 카페 ― (345m) ― 빌라 클랑 위앙 ― (196m) ― 올드 시티 마사지 ― (335m) ― 미스 주 ― (255m) ― 빌라 클랑 위앙 퓨어 비건 헤븐, 뭄 아러이에서 연달아 두 끼를 먹고 나니 배가 정말 불렀지만, 오늘 체크아웃을 하고 나면 다시 올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카페에 가기로 했어요.😁 제가 묵고 있던 통그란스 하우스 근처에 있는 '페가수스 카페'인데요. 중년의 바리스타분께서 운영하시는 카페입니다! 🛫 𝑻𝒓𝒂𝒗𝒆𝒍𝒊𝒏𝒈 𝒊𝒏 𝑪𝒉𝒊𝒂𝒏𝒈 𝑴𝒂𝒊 Chiang Mai | 예쁜데, 맛있기까지? 올드시티 비건 레..

🙏🏻치앙마이 Day 3통그란스 하우스 ― (268m) ― 퓨어 비건 헤븐 ― (221m) ― 뭄 아러이 ― (131m) ― 페가수스 카페 ― (345m) ― 빌라 클랑 위앙 ― (196m) ― 올드 시티 마사지 ― (335m) ― 미스 주 ― (255m) ― 빌라 클랑 위앙 퓨어 비건 헤븐에서 아침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이제 곧 체크 아웃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보지 못한 식당이 눈에 밟히잖아요... 흑... 그런데 운명처럼... 저의 두 발이 저를 뭄 아러이 앞으로 데려다 놓았다...?🥰 어쩔 수 없이 아침 한 번 더 먹기로 합니다. 텀이 없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 수 없겠지만 좀 이른 점심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았어요. 뭐든 마음먹기에 달려있잖아요! 🛫 𝑻𝒓𝒂𝒗𝒆?..

🙏🏻치앙마이 Day 3통그란스 하우스 ― (268m) ― 퓨어 비건 헤븐 ― (221m) ― 뭄 아로이 ― (131m) ― 페가수스 카페 ― (345m) ― 빌라 클랑 위앙 ― (196m) ― 올드 시티 마사지 ― (335m) ― 미스 주 ― (255m) ― 빌라 클랑 위앙 치앙마이 셋째 날! 하루의 적응기를 마치고 오늘은 조금 익숙해진 아침을 맞이합니다!!🌞 외출 준비를 하고 어제와 비슷한 시간에 아침을 먹으러 나섰어요. 오늘 아침을 먹을 식당은 '퓨어 비건 헤븐'이에요. 🛫 𝑻𝒓𝒂𝒗𝒆𝒍𝒊𝒏𝒈 𝒊𝒏 𝑪𝒉𝒊𝒂𝒏𝒈 𝑴𝒂𝒊 Chiang Mai | No MSG! 태국 가정식 비건 식당 차다 베지테리언 레스토랑🙏🏻치앙마이 Day 2통그란스 하우스 ― (228..